Quantcast

‘연애의 맛 시즌1’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 인스타 속 일상에 시선 집중…'아이돌급 미모 뽐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시즌1’에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김진아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9월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모자를 너무 좋아해서, 때로 19세기 파리의 모자 장수나 20세기 뉴욕의 모자 가게 주인이 되는 상상을 하고는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레모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 데뷔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큼한 아이돌급 비주얼이 돋보인다.

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올해 나이 26세로 김정훈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현재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근무 중인 그는 김정훈과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연애의 맛’은 시즌3가 방송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4월과 7월, 두 번에 거쳐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한 김진아는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임 파인, 앤유?' 출간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아임 파인, 앤유?'는 표지와 본문 디자인, 그리고 글의 구성 및 배치, 글꼴과 색상까지 하나하나 직접 기획하고 정성껏 꾸려놓은 책입니다. 책 안에는 솔직한 제 지난날의 이야기와 제가 겪은 아픔을 꾸밈없이 담아 놓았습니다"라며 "우리가 살아가며 참 부던히도 고민하고 힘겨워하는 ‘자존감’과 ‘관계’의 문제에 대해 짤막한 몇 편의 수필 글로 진심 어리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진중한 글이지만 퍽 재미있고 편안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