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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 램프증후군 증상? 백종원 대패삼겹살 탄생 비화…뼈 맞추다 눈 맞은 선우선♥이수민 부부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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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램프증후군-대패삼겹살-오드아이모델 등이 언급되는 다양한 문제를 출제했다.

28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 게스트로는 ‘이수민♥’ 선우선이 등장했다. 배우 선우선은 10마리 고양이 집사이자 3개월 차 새댁으로 11살 나이 연하 나이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는 뼈를 맞추다가 눈을 맞아 부부 사이의 지금에 이르렀다는 러브 스토리, 고양이는 물론이고 까마귀와의 대화까지 가능하다는 4차원 매력을 차례로 방출했다. 게다가 집에 관이 있어서 그 속에서 힐링은 물론 수면을 해결한다고 밝혀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했고, 김용만은 “역대 가장 이상한 게스트가 왔다”고 말했다.

이날 문제 중 하나는 백종원이 히트시킨 ‘대패삼겹살’의 탄생 비화에 대한 것이었다. 우리가 즐겨먹는 식품들 중에는 실수로 만들어져 대박 난 것이 많이 있다. 쫄면은 제면소 직원이 실수로 면을 굵게 뽑아 탄생했으며, 콜라는 두통약에 탄산수를 섞어 판매했다가 성공을 거둔 음료수다. 대패삼겹살은 어떠한 실수로 들어졌냐면, 실수로 고기 써는 기계가 아니라 햄 써는 기계를 구입해 삼겹살이 너무 얇게 썰렸기 때문이었다.

육절기로 썬 삼겹살이 너무 얇게 썰려서 고기가 돌돌 말려서 나왔고 그 생김새 때문에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실수로 탄생한 대패삼겹살은 당시 한 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고.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날 문답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Q. 문어 심장에 숨겨진 비밀은?
A. 심장이 3개

Q. 백종원이 히트시킨 ‘대패삼겹살’은 어떠한 실수로 만들어졌을까?
A. 햄 써는 기계를 구입해 삼겹살이 너무 얇게 썰려서 만들어졌다. 

Q. 연하남을 힘들게 하는 연상녀의 행동은?
A. “나 늙어 보여?” 같은 나이 타령

Q. 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것’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A. 무면허운전

Q. 고양이가 최소한의 물만 먹으려는 습성이 생긴 이유는?
A. 사막에서 살던 습성이 남아서

Q. 범인 식별용 사진 ‘머그샷’ 덕분에 차량 절도범 럭키의 인생이 바뀐 이유는?
A. 오드아이가 화제, 모델로 데뷔

Q. 쾌락과 유흥의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버스는?
A. 숙취 클리닉 버스

Q. 모든 것이 공짜인 네덜란드 ‘천국의 마을’에서 살 수 있는 단 한 가지 자격은 무엇?
A. 치매환자

Q. 최근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램프 증후군’의 증상은 무엇?
A. 요술 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걱정하는 것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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