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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클럽’ 이정진-송해나, 과거 연인 공개 해프닝…‘치열한 폭로전 예고‘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0.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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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낭만클럽’ 이정진, 송해나가 마지막 회를 장식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낭만클럽’ 마지막 회에는 넘사벽 비율을 가진 여심스틸러 이정진과 떠오르는 모델테이너 송해나가 출연한다. 

오프닝부터 두 사람은 본의 아니게 과거의 연인을 공개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1년 전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만난 그들은 각자의 연인을 서로에게 소개했다. 이정진은 "그날 송해나가 본인의 남자친구를 소개했다"고 폭로했고 송해나도 지지 않고 "선배님도 여자친구와 함께 왔었다"고 반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C ‘낭만클럽’
MBC ‘낭만클럽’

송해나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토크에서도 이어졌다. 자신을 연애 하수라고 소개한 송해나는 연애할 때 주로 차이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과거 바람난 남자친구 때문에 막장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된 경험도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이어 본인이 차이는 이유를 정확하게 깨닫게 해준 곡을 신청곡으로 가져왔다고 말해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해나의 이야기를 듣던 이정진은 "나는 남의 연애코칭만 잘하는 편"이라며 실속 없는 본인의 연애 스타일을 고백하며 웃음 지었다.

이정진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부터 현재까지 그의 배우 인생을 회고했다. 그는 데뷔 전, 같은 소속사였던 원조 얼굴 천재 장동건을 보며 큰 박탈감을 느껴 배우를 포기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여곡절 끝에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무명 신인배우라는 이유로 작은 실수에도 온갖 욕을 들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이정진은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40대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진 라이브 시간에는 '낭만클럽'의 라이브 요정 더원이 두 게스트를 위해 가슴 먹먹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과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지트를 콘셉트로 한 고품격 라이브 토크쇼 '낭만클럽'은 이휘재와 지상렬, 솔빈, 황석정과 효남이 진행을 맡아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정진은 작년 1월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과 열애를 인정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공개적으로 언급할 정도로 사랑을 키워오던 둘은 지난 4월 1년간의 공개 열애를 끝으로 결별했다. 

스타들의 공감 가득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품격 라이브 뮤직 토크쇼 MBC ‘낭만클럽’ 최종회는 29일 오전 12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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