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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4년만 복귀 무색한 연기력…‘국민 여동생의 귀환’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0.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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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문근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경찰로 완벽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영화, 공연을 넘나드는 만렙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문근영이 이번에는 경찰로 돌아왔다. 4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았다.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다.

tvN '유령을 잡아라’
tvN '유령을 잡아라’

21일 첫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은 순경부터 지하철 경찰대에 지원한 신참까지 유령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복은 물론 행동파 경찰답게 편안한 셔츠와 바지를 입고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문근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경찰 그 자체였다.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 작품마다 심도 있는 캐릭터 분석과 표현력으로 인정받아온 문근영인 만큼 ‘유령을 잡아라’에서 보여줄 캐릭터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극 중 유령은 행동파 열정 신참으로 다소 무모해 보이는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동생을 잃은 아픔을 바탕으로 연기하는 인물이다. 설득력 있는 감정 연기가 요구되는 만큼 연기 경력 21년 차인 문근영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라는 평이다.

단 2회 만에 경찰 유령의 서사를 가감 없이 표현해내며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한 문근영이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첫 방송 기준 4%의 시청률로 출발한 ‘유령을 잡아라‘는 최고 시청률 4.9%를 달성하며 입소문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령을 잡아라 원작은 없으며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 지하철 경찰대의 협조를 얻어 2년간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이후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23일 4개월 만의 촬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문근영이 출연하는 tvN ‘유령을 잡아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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