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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가을 여신 분위기 물씬 "오늘은 콘서트 미팅"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0.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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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강민경이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구두구 오늘은 콘서트 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붉은 벽돌 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룩에 머플러와 롱부츠로 포인트를 줘 '사복 여신'다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콘서트 미팅"이라는 글이 눈길을 끈다. 다비치의 새로운 공연 준비를 스포일러하는 문구에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됐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그의 게시글에 "퀸카다 퀸카", "악 언니 추워여 따숩게 입고 다녀요", "목도리 이뻐요", "헐 두근거려! 사랑해요 콘서트 꼭 갈게용 내 자리 있기를", "흐엉 언니 세상 존예보스 지구뿌셔 콘서트 때 봐요", "언니 왜케 이쁘셔유! 브이로그만 기다리는 접니당", "콘서트 미팅 잘하세요! 이번 콘서트 재미있으면 좋겠습니다", "강밍굥 목도리 코디 세상 제일 맛집"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강민경은 2008년 정규 1집 'Amaranth'를 통해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그는 1집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대중에게 인정받아 데뷔 직후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다비치는 이후 '8282', '시간아 멈춰라', '사고쳤어요', '사랑과 전쟁' 등의 히트송들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는 여성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 다비치표 미디엄 발라드 곡을 다시 한번 선보여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강민경은 지난해부터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각종 노래 커버 영상과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강민경 채널은 특히 그의 사복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다수의 여성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현재 구독자 수 33만 명을 기록 중이다.

한편 다비치는 12월 13일, 14일, 15일 사흘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다비치 콘서트(2019 DAVICHI CONCERT)'를 개최하며 팬들과 연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9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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