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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우먼’ 가면한 이민정, 남편 이병헌과 미국 LA서 핼러윈 데이 파티 참석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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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페인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함께한 핼러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이들은 핼러윈을 기념해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사진 속 미국 LA에서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민정-이병헌 /
이민정-이병헌 / SNS

또 이민정은 캣우먼 가면을 쓰고 브이를 하고 있으며, 남편 이병헌은 다정히 웃고 있다. 조커 분장을 한 지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어떻게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는지 그 이유가 재조명 되고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06년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하다 헤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2012년 8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이병헌 측은 "지인을 통해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민정을 처음 알게 됐다. 자주는 아니었지만 서로 안부를 묻고 지내온 것은 여러 해 전이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2012년 초 우연한 자리에서 다시 만나 그 후로 조심스럽게 만나기 시작하며 비로소 진지하게 이성으로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생각된다"고 당시 교제 과정을 전했다.

또한 이병헌은 당시 SBS 예능에 출연해 이민정과의 인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병헌은 "친구(이민정)는 일을 시작하는 신인 연기자였고, 나도 영화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며 "할 일이 많은 친구인데, 내가 가로막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 차례 헤어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이민정은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에 관한 질문을 받자 "내가 계속 촬영하고 있으니 이병헌의 해외 일정이 많은 부분은 오히려 좋다"며 "특별히 불안한 것은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8월 10일에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슬하에 1남 이준후 군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1982년생 올해 38세이며, 남편 이병헌은 1970년생 나이 50세다. 이병헌 이민정 두 사람은 12살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이민정은 황금인맥으로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20년 지기임이 알려져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는 안 보시고 뒷풀이에만 온 최자 오빠. 고등학교 때부터 봤으니 20년이 다 돼간다"며 "얼굴이 벌개서 뽀샵"이라느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이나믹듀오는 이민정의 결혼식 때 축가를 불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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