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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LaLiga)] ‘로드리고 퇴장’ 발렌시아, 오사수나에 1-3 역전패…이강인, 퇴장 징계로 결장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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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스페인 라리가(LaLiga) 발렌시아 CF가 오사수나를 상대로 역전패하며 순위 상승에 실패했다.

발렌시아는 28일(한국시간) 팜플로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19/2020 라리가 10라운드 원정경기서 1-3으로 패했다.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서 퇴장당한 이강인은 출장 정지로 인해 명단서 제외됐다.

발렌시아는 전반 14분 케빈 가메이로의 패스를 받은 로드리고가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

발렌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발렌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그러나 로드리고는 전반 29분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 분위기가 오사수나로 향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다.

결국 전반 34분 오이에르가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서도 고삐를 늦추지 않은 오사수나는 후반 3분 루벤 가르시아가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페르비스 에스투피난이 쐐기골까지 기록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이로써 오사수나는 시즌 3승째를 거두며 리그 8위로 뛰어올랐고, 발렌시아는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한편, FC 바르셀로나(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12월로 연기된 가운데, 그라나다가 승점 20점을 마크하며 선두로 도약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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