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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악마아줌마’로 불리는 도둑질 사건…‘섬뜩 그 자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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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몰고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지난 1995년 6월 29일 오후 6시경 발생했다. 붕괴사고의 원인은 다름 아닌 부실 공사로 밝혀지면서 많은 파장을 야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사고가 난 상황을 틈 타 물건을 훔치는 여성의 이미지가 재조명 받고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물건을 도둑질 하는 모습 / YTN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물건을 도둑질 하는 모습 / YTN

사고가 눈앞에 뻔히 보임에도 불구,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주변에서 무언가를 가져가는 모습이다. 인터넷에서 가장 회자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네티즌 사이에서 ‘삼풍백화점 악마 아줌마’라고 불리는 해당 여성의 사진은 YTN영상 캡처이다. 지난 2015년 뉴스1에서도 한차례 보도된 바 있다. 매체는 “1994년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한 여성이 피해 현장에서 옷가지를 수거해 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한편 ‘삼풍백화점 붕괴’는 세계 건물 붕괴 관련 참사 중 사망자가 10번째로 많은 참사로 기록됐다.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재산 피해만 약 27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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