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동건-전혜빈-김새론-김권 주연의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인물관계도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속 인물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첫방송된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등의 배우가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관련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속 인물들이 얽혀 있는 관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건이 맡은 이태준은 정보분석가이자 기획자다. 어느날 아들 선규의 시한부 선고를 받고 글르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잡기 위해 위험한 계약에 응하게 된다. 나쁜놈들의 실체를 알게된 그는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인물관계도

전혜빈이 맡은 황수경은 연예인이자 사기꾼이다. 사기를 칠 때만 여우주연상급 연기가 튀어나오는 인물. 과거 이태준을 믿었다가 경찰서 신세까지 졌다. 

김새론이 맡은 고나별은 태릉선수촌 출신 도둑이다. 레버리지 팀에 합류해 강하고 어른스러운 로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김권이 맡은 로이 류는 미군 용병 출신이다. 미국으로 입양됐던 과거가 있으며 말이 짧고 표정도 거의 없다. 

이밖에도 다양한 주조연들의 열연이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을 더욱 다채롭게 하고 있다. 

한편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