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인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간식 타임"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새론은 우유가 돋보이는 포즈와 편안한 패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 "김새론 사랑해", "진짜 최고다", "너무 예뻐요", "새론아 너무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0세인 김새론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김새론은 대학 생활과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의 현재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다.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김새론은 '이웃사람', '만신', '도희야', '눈길', '동네사람들', '내 마음이 들리니', '패션왕', '여왕의 교실', '하이스쿨: 러브온',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김새론은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서 김새론은 태릉선수촌 펜싱 국가대표 출신 고나별 역을 연기하며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김새론이 출연 중인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