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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버풀-토트넘 경기 선발…‘골 성공 여부-중계 채널 관심’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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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리버풀과의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선발 출장한다. 원정길에 오른 토트넘이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가 안필드에서 진행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쥬 오리에, 파올로 가사니, 해리 윙크스, 대니 로즈가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
토트넘 공식 트위터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레,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베질 판 다이크, 데얀 로브렌, 알리송 베케르 등의 선수들을 선발 기용했다.

토트넘의 '데스크(DESK) 라인'이 가동되는 가운데 손흥민의 골 성공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는다면 한국인 선수 유럽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 중인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현재 손흥민과 차범근의 기록은 121골로 타이다.

현재 토트넘과 리버풀의 순위는 각각 10위와 1위다. 리버풀의 승점은 25점, 토트넘의 승점은 12점이다.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 중계는 네이버 스포츠와 스포티비(SPOTV) 등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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