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배우 이준혁이 완벽한 조각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이준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서 운영하는 공식 포스트에 “부산에서 이준혁 실물 본 썰”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준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준혁은 수많은 대중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슈트를 입은 이준혁은 평범한 사진임에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제발 뱀파이어 역할 한 번만 해주세요” “이준혁 얼굴이 장르다” “미쳤다가 정답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이준혁은 지난 2006년 타이푼의 뮤직비디오 ‘기다릴게’로 데뷔했다.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평제’ ‘적도의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지난 2017년 영화 ‘신과 함께’에서 박중위 역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들었다.
최근에는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오영석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비밀의 숲2’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27일 ‘모두의 거짓말’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8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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