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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사부일체’ 투수 박찬호VS 타자 이승엽, 야구 레전드 대결…이상윤X육성재 626개 홈런왕 이승엽과 1:1 훈련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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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야구 레전드 투수 박찬호와 타자 이승엽의 대결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38), 이승기(32), 육성재(24), 양세형(34)가 박찬호 사부와 함께 레전드 타자 이승엽이 깜짝 출연했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상승형재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박찬호 사부의 훈련을 받게 됐고 박찬호는 공주 고향집에서 자신의 훈련코스를 소개하게 됐는데 박찬호는 “이 일대를 뛰어서 훈련했다”라고 하면서 공주의 산성찬호길의 고향집으로 안내했다.

일과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박찬호은 공주의 지인과 통화를 하자라고 하면서 전화를 했고 낯익은 목소리가 전화를 받았다. 통화상대는 골프 여제 박세리였고 이승기는 박세리에게 “제가 공주에 사부가 있다고 하자 박찬호 사부와 박세리 사부를 생각했다. 둘 중에 저는 박세리 사부를 원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찬호는 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못다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동침멤버를 뽑자고 하면서 야구공을 들고 와서 야구공 꿰매기 게임을 제안했다. 박찬호는 야구공을 꿰맨 모습을 보고 가장 못한 이상윤을 뽑게 됐고 이에 이상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엽은 박찬호와 우정을 과시하며 변장을 하고 등장했는데 이승기는 마스크로 가리고 박찬호의 공을 치는 이승엽을 보고 “박찬호 사부 보고 언 것 같다. 직장인 야구 출신이냐? 야구한지는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마스크를 풀고 얼굴을 보여주는 이승엽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됐다. 

박찬호는 이승엽을 제자들에게 소개하면서 “이승엽은 은퇴 전까지 626개의 전설이 된 홈런을 쳤다. 그것은 대단한 일이다”라고 말했다.또한 박찬호는 훈련 중 우수한 실력을 보였던 이승기와 양세형을 자신의 편으로 하고 이승엽과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승기는 이승엽에게 “괜찮겠냐?”라고 물었고 이승엽은 “사람이 아니고 실력이 문제다”라고 하면서 이상윤과 육성재에게 타자 원포인트 레슨을 하게 됐다. 이승엽은 이상윤에게 잘한다고 하면서 가르쳐줬고 이상윤은 “잘한다고 하니까 진짜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또한 육성재도 “아무래도 나는 이승엽 선수하고 맞는 것 같다”라고 했고 박찬호 팀 대 이승엽 팀의 대결을 시작했다.

또 시합을 시작하면서 박찬호는 홈런 700개도 못치는 선수 나와라고 했고 이승엽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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