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여의도 냉동삼겹살, 39년 전통 전설의 맛…’박하선도 반한 맛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여의도에 위치한 냉동삼겹살집이 소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냉동삼겹살집을 찾은 허영만과 일일 스타식객 박하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냉동삼겹살집 사장 박명옥 씨는 “우리 집은 냉동삼겹살이다. 옛날에는 냉동인데 (우리는) 급랭을 시켜서 바로바로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고기를 맛본 박하선은 “저는 첫 고기는 그냥 고기만 먹어본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또 박하선은 “냉동삼겹살과 안냉동삼겹살의 맛 차이를 느낄 수 있냐”는 허영만의 물음에 “(냉동삼겹살이) 좀 더 쫄깃한 것 같다”고 답했다.

가게 직원은 “영하 20도에서 급랭을 시키고 하루 또 놔뒀다가 영하 5도에서 놔두면 이런 식이 된다. (두께) 0.7cm로 자른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에 소개된 냉동삼겹살집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ㅈ집으로 알려졌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