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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호, 여전히 잘생긴 근황 공개…대만 드라마 ‘결혼까지 생각했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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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잘생긴 류이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류이호 인스타그램
류이호 인스타그램

류이호는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안녕, 나의 소녀’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다. 지난해 10월 영화 ‘모어 댄 블루’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난 8월 종영한 대만 TTV 드라마 ‘결혼까지 생각했어(아문불능시붕우)’에서 곽설부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류이호는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타이베이편에 출연해 백종원과 깜짝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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