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향기가 더욱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조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폭탄스케줄에 살짝 아펐더니 살이 쏘옥~~(어플빨도있지만) 건강회복하고 살쫌만더빼자 #직업이두개#워킹맘#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행복한엄마다그램#엄마스타그램#건강챙기자요#언능자야지#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조향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향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79년생인 조향기의 나이는 올해 40세. 지난 2011년 4월 남편 안태민 씨와 결혼한 조향기는 2014년 10월 딸 하임이를 얻었다.
한편 조향기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넷 ‘2019 휴먼다큐 사랑플러스’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아빠와 딸, 아이 진아의 소원 사연이 소개됐다.
조향기는 따뜻한 목소리로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담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그는 따뜻한 목소리를 재능기부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7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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