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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母와 베트남 다낭·호이안 효도여행, 한시장→링응사→마사지→쿠킹클래스→머드온천→실내야시장 ‘배틀트립’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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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배틀트립’에서 찾은 베트남 다낭·호이안 광저우 3단조개구이 맛집이 화제다.

26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하는 효도 여행’를 주제로 베트남 다낭·호이안을 찾았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이번 여행 설계의 주인공으로 돈스파이크가 등장했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 신봉희 씨와 함깨 베트남 다낭·호이안으로 효도여행을 그 코스를 소개했다. 어머니의 체력을 고려한 편안한 이동수단,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음식, 여행의 낭만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등 옹골찬 여행기가 김숙·김준현·윤보미 3인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돈스파이크 어머니 신봉희 씨는 짐을 싸는 과정에서 알레르기 주사, 우황청심환, 각종 건강 보조제를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는 땅콩 등 견과류를 못 드신다. 심지어 빵도 거진 못 드신다. 생야채를 못 드신다. 체력은 극도로 저조하다. 100m 완주가 평생의 꿈”이라고 설명했다.

돈스파이크는 또 “걱정이 큰 만큼 기쁨도 클 거라고 생각한다. 건강과 평화와 힐링 그리고 맛까지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여행 설계하겠다”며 효도여행에 임하는 이번 촬여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그가 설계한 ‘돈워리 비해피 투어’는 둘째 날 다낭을 무대로 한시장, 점심식사, 링웅사, 마사지, 야경맛집 순으로 진행됐다. 호이안을 무대로 한 셋째 날은 머드온천, 브런치, 쿠킹클래스, 실내야시장 순으로 코스를 잡았다. 첫날은 늦은 시간 도착한 관계로 한강 뷰가 멋진 호텔에서 하룻밤을 쉬어가며 관심을 모았다.

KBS2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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