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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날 녹여주오’ 지창욱, 원진아 체온 올라가면 위험… 좋아하는 감정 숨기지만 “어쩔 수 없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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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날 녹여주오’에서 지창욱이 냉동인간 원진아가 체온이 올라가면 위험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9회’에서는 동찬(지창욱)은 미란(원진아)이 체온이 올라가면 위험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

 

tvN‘날 녹여주오’방송캡처
tvN‘날 녹여주오’방송캡처

 

동찬(지창욱)은 미란(원진아)에게  더 이상 가까워지면 안된다는 경고를 한 후에도 늘 미란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미란은 동찬을 보고 “오버하는 거야. 철벽치는 거야. 끼부리는거야. 0.5m는 뭐야”라고 했다. 

동찬의 행동이 미란은 혼란스럽기만 하고 하영(윤세아)는 냉동인간 실험에 참여했던 것을 들키지 않게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게 됐다. 하영은 미란에게 “안 들키게 조심하라. 마동찬 곤란해진 거. 나 아주 싫거든”이라고 말했는데 하영은 지금까지 포기를 못하고 늘 자신을 돌봐주기를 기다려왔지만 미란이 위험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나서게 됐다.

또한 냉동인간 미스터(김법래)의 정체는 이석두 이사인 척 하는 쌍둥이 형제 이형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동찬(지창욱)은 홍석(정해균)의 부탁으로 참석한 국회의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황갑수(서현철) 박사의 연구소에 잠들어 있던 냉동인간과 같은 얼굴을 한 위문의 남자(김법래)와 마주하게 됐다. 기범(이무생)의 살해 위협 사건을 보도한 하영에게 의미심장한 제보 전화가 왔다.

제보자는 조기범 박사 차량 폭발 사고 범인을 알고 있다라고 다급한 목소리로 동찬과 함께 만나자고 제안했다. 하영에게 온 제보 전화는 동찬과 미란 외에 아직 잠들어 있는 또 다른 냉동인간들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밝혀지게 됐다.

또 동찬은 하영에게“ 나는 너를 보면 더이상 가슴 뛰지 않아. 사랑하지 않아. 우린 여기 까지 인 것 같아”라고 하면서 동찬이 앞으로 진심으로 좋아하게된 미란과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날 녹여주오 '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고 생존학 위해서는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으로 가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인간 해동 로맨스이다. 

마동찬과 고미란이 냉동에서 20년 후에 깨어난 주인공으로 나하영 역에 윤세아, 김원조 역에 윤석화, 마필구 역에 김원해, 마동식 역에 강기둥, 마동주 역에 한다솔, 유향자 역에 길해연, 고유한 역에 박충선, 고남태 역에 박민수, 나하영 역에 채서진 손현기 역에 이홍기가 연기를 했다.

또한 김홍석 역에 정해균, 황병심 역에 차선우(바로), 황지훈 역에 최보민, 오영석 역에 송지은, 박경자 역에 오하늬, 황갑수 역에 서현철이 씬스틸러 역을 소화 하면서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 줬다. 

'날 녹여주오 '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tvN‘날 녹여주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tvN‘날 녹여주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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