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 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 받고 나오는 엄마 김미숙 만나…고아라고 말한 사실 들까봐 “다가오지마”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에서는 조윤희는 병원에서 만나고 엄마 김미숙에게 모른 척하고 말해 김미숙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26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7~18회’에서는 영애(김미숙)은 병원에 가서 설아(조윤희)와 마주치게 됐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병원 중환자 실에서 설아(조윤희)는 청아(설인아)를 9년 만에 재회하고 서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설아는 청아가 백림(김진엽)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남편 진우(오민석)와의 합의를 위해서는 병원에 나오지 말라고 경고했고 청아(설인아)는 깊은 고민을 하게 됐다.

오늘 방송에슨  설아는 엄마 영애(김미숙)를 병원에서 만나게 됐다. 영애(김미숙)는 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나오게 됐고 설아와 마주쳤고 “왜 왔냐? 남들 눈에 우리가 모녀사이로 보이면 어떻하냐? 필요없다고 했지. 나한테 엄마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애는 자신을 보러왔다고 오해하는 설아에게 아무소리도 하지 못하고 설아를 무시하는 화영을 본 영애는 마음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김청아 역에 설인아, 구준휘 역에 김재영, 김설아 역에 조윤희, 문태랑 역에 윤박, 도진우 역에 오민석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