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드라마 'VIP' 장나라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낑겨있던 나정선나라.승희가 찍은 사진을 모니터로 보기만해도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커튼을 뚫고 나오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열정넘치는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이뻐요",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가 출연하는 드라마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다.
올해 나이 39세인 장나라는 극 중 VIP 전담팀 차장. 주변에서 열에 아홉은 “사람 괜찮지”라고 말할 사람. 다른 사람의 감정을 기민하게 캐치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는 사람인 나정선 역을 맡았다.
드라마 'VIP' 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한편 SBS 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6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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