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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전성시대 은퇴' BJ덕자, '턱형과의 불공정계약' 국민청원 올라와 8만명 동의 얻었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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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BJ턱형과의 불공정계약으로 방송 은퇴를 선언한 BJ덕자와 관련해 국민청원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염전노예와 같은 유튜브 부당계약 사건, 심판을 원합니다!'라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앞서 19일 덕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당분간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지 못하게 됐다”면서 “아프리카TV에서 지내고 있으니 생방송이나 다시보기로 봐달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소속사 ‘ACCA AGENCY’ 측에서 덕자를 명예훼손과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 계약 파기 등으로 고소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회사대표 BJ턱형이 생방송을 통해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요한 의혹은 빼놓은 채 해명하는 모습에 분노가 커지고 있는 상황.

청와대 국민청원

이에 국민청원에 청원글을 올린 청원자는 “많은 크리에이터분들이 마치 염전노예와 같이 일만하고 수입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계약서에 사인했다는 점만 근거로 부당하게 회사에 수입을 갈취당하여 불행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유튜버는 현재 과잉행동장애을 가지고 있고 이를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계약했다"면서 “약을 불이행할시 1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내야한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해당 청원은 26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총 80,252명의 서명을 받은 상황이다. 

현재 BJ덕자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방송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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