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애의 맛 시즌2' 김보미, 석양과 함께한 근황 '고주원과 결별했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김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기분도 #맑음 10월 제주는 #여행하고 #힐링하기 딱 좋은 날씨 #아침저녁은 #쌀랑~#일하면서 #잠깐의 #휴식은 #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석양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튜브 보고커플 보다가 생각나서 인스타에 들어와보니 석양과 보미씨 예쁜코디와 귀여운포즈가 와 있네요”, “늘 활기차게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과거 선생님이었으며 현재는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1에 이어 김보미와 만남을 이어간 고주원은 올해 39살로 11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결혼을 한번도 하지 않은 미혼남인 고주원은 과거 결혼설과 이혼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애의 맛 시즌2' 종영 당시 제주도에서 단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헤어짐을 앞에 둔 채 서로에게 영상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