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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결혼’ 백성문 변호사♥︎YTN 김선영 아나운서, 달달한 웨딩사진 공개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겠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2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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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김선영 YTN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가 결혼한다.

더팩트는 25일 관계자들 말을 빌려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가 11월 23일 서울 모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는 지난해부터 지인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백성문 변호사 측근은 “두 사람 모두 워낙 조용하고 과묵한 스타일이다 보니 결혼 날짜를 잡기 전까지는 가까운 지인들도 몰랐다”며 “두 사람 모두 전문 직업인으로 일에만 몰두하다 뒤늦게 서로 깊은 애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져든 케이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백성문 변호사는 직접 김선영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사실을 밝혔다. 

백성문 변호사-김선영 아나운서 /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김선영 아나운서 /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김선영 아나운서 /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김선영 아나운서 /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는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결혼한다”며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 너무 감사하다”고 게재했다.

이어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나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 #평생짝꿍”이라며 김선영 아나운서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백 변호사는 “저희 웨딩 사진이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다음 달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지인들과 어울리며 친해졌고, 지난 2월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문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 아리율 대표변호사로, 지난 2014년부터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 반장'에 출연했다. 지난해부터 EBS 라디오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을 진행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 창', '뉴스 Q','김선영의 뉴스 나이트' 등을 진행했다. '특별시민'(2017) 등 영화에 앵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하 김선영 아나운서♥백성문 변호사 결혼 관련 백성문 SNS 전문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에요^^ #김선영아나운서 #평생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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