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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 이도현과 만난 최원영 "내 아들인 것 같다" 직감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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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2019 드라마 스페셜 :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윤경우(최원영 분)가 곽재원(이도현 분)을 만난다.

KBS2 드라마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
KBS2 드라마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

25일 방송된 ‘2019 드라마 스페셜 :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곽재원을 캐스팅하기 위해 강릉으로 향한 윤경우(최원영 분)은 강림고등학교 야구부의 감독을 하고 있는 김태용(이현균 분)을 만난다. 윤경우는 “반갑다.”고 하지만 김태용은 윤경우를 보자마자 얼굴에 주먹을 날린다. 김태용은 “너 얼굴 두꺼운 건 여전하다. 약혼녀랑 바람피워서 파혼 시켜놓고 여기를 오냐.”고 말했다. 윤경우는 “전부 오해다. 옛정을 생각해서 애 좀 설득시켜달라.”고 말하지만 거절당한다.

숙소에서 곽재원의 경기 모습과 프로필을 보던 윤경우는 곽재원이 홀어머니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곽재원의 경기 모습을 반복해서 보던 윤경우는 뒤이어 무언가를 깨닫는 얼굴을 한다. 하교하는 곽재원에게 찾아간 윤경우는 “너 공 참 좋더라.”고 이야기를 하며 접근하지만 곽재원은 “감독님이 스카우터 따로 만나지 말라고 하셨다.”며 거절한다. 윤경우는 “너 어깨 아프지.” 라고 말해 곽재원을 붙잡는데 성공한다. 윤경우는 “너 어깨 아픈데 태용이 밑에서 계속 던지면 어깨 다 망가진다.”고 조언한다.

곽재원과 함께 학교 운동장으로 간 윤경우는 곽재원이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자세를 고쳐준다. 그 뒤 밥을 먹으러 간 윤경우는 곽재원에게 “나도 야구했다. 인기 참 많았다. 그런데 방콕 아시안 게임 끝나고 찬호 형이 그러더라. 미국 가자고. 그런데 하루에 김밥 오백줄 싸면서 아들 운동 시킨 우리 엄마 생각나서 못가겠더라.”고 말했다. 곽재원은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냐고 물었고 윤경우는 “너 미국 가면 어머니 혼자 외롭게 너 기다리며 횟집하셔야 한다. 한국에서 성공하고 가도 안 늦다. 서울에 어머니 모시고 가라.”고 말하고 곽재원은 “엄마랑 이야기 해보겠다.”고 말한다.

다음날 곽재원을 만나기 위해 횟집에 찾아간 윤경우는 곽재원의 엄마인 김진숙 (유지연 분)에게 뺨을 얻어맞는다. 김진숙은 “너 어디서 들었냐. 어떻게 온 거냐. 당장 나가라.”고 화를 낸다. 윤경우는 뒤늦게 김진숙을 기억해낸다. 곽재원은 “엄마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데 김진숙은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곽재원은 김진숙과 윤 경우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김진숙은 윤경우의 첫사랑으로 오랫동안 연락이 끊겨 있던 상황. 윤경우는 직감적으로 곽재원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김진숙은 윤경우에게 "넌 몰랐던 게 아니라 모르고 싶었던 거다. 언제나 야구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랬던 거다." 라고 말하며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한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 스카우팅 리포트'는 금일 KBS2에서 23시 1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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