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 혼자 산다' 화사와 휘인이 전주를 찾았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서는 마마무(MAMAMOO) 화사와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했다.
11년 지기 친구로 유명한 화사와 휘인은 전주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닭꼬치 플렉스(Flex)를 하겠다고 선언한 휘인의 발언에 이시언은 플렉스의 뜻을 묻기도 했다. 플렉스는 ‘부나 귀중품을 과시하다’는 뜻이다.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두 사람은 머리에 바람개비 핀을 꽂고 왕닭꼬치와 슬러시를 사서 먹부림을 즐겼다.
바게트 버거와 떡볶이까지 먹은 두 사람은 모교를 방문했다.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1995년생으로 만 24세인 화사와 휘인은 2014년 19살의 나이에 마마무로 데뷔해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5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