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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의점 메뉴 개발에 나선 6인의 연예인들...정일우 '반전' 요리 실력, 정혜영&션 '달달' 일상 대공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0.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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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6명의 엠씨와 함께 시작을 알렸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25일 첫방송 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정일우, 진세연, 김나영이 합류했다. 여섯명의 출연진들은 편의점에서 매주 다른 주제로 편의점에서 판매될 메뉴 개발을 하게 된다.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정일우는 숨겨진 맛집의 이름을 대며 이영자에게 "거기를 어떻게 아느냐."며 미식가로 인정을 받았다. 여섯 사람은  편의점에서 첫 식사를 하며 메뉴 개발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엠씨들이 만든 요리를 맛보고 평가할 심사위원단과 함께 ‘편스토랑’의 지배인, MC 도경완도 등장했다. 심사 위원으로는 이연복, 최원일 셰프와 편의점 상품개발팀의 김정훈 MD, 그리고 ‘독설가’이자 연예계의 소문난 미식가 이승철이 메뉴 평가단으로 합류했다. 이승철은 "오디션장인 것 같다." 라며 "독설을 기대하시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긴장하게 했다.

가장 먼저 정일우의 일상과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카페처럼 꾸며진 깔끔한 집은 정일우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으로 밝혀졌다. 정일우는 “된장찌개를 끓일까.” 라며 일어나 중식도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일우는 “중국에서 하는 요리프로에 나간 적이 있다. 그때 연습하며 구매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일우는 수준급의 칼질과 집된장을 이용하여 끓이는 된장찌개, 즉석에서 오이소박이까지 새로 무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 셰프는 “저렇게 오이를 소금에 절여 짜넣으면 식감이 살아있다.”며 정일우의 센스를 칭찬했다.

요리가 완성된 뒤 정일우는 “보기 좋아야 먹기도 좋다.”고 말했다. 정갈하고 소담한 정일우 표 아침상을 보던 이영자는 “저런 남자가 해주는 음식은 정말 사서 먹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식사 후 정일우는 단골 냉면집으로 향했다. 정일우는 ‘고수들’만 한다는 면치기를 보이며 지켜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사리 추가한 냉면 한 그릇을 즉석에서 마친 정일우는 친구와 함께 낚시 카페에 가 낚시를 즐겼다. 본격적인 메뉴 회의에 들어간 정일우는 친구에게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고 정일우의 메뉴 개발을 도울 맛집으로 이동했다.

두 번째로는 정혜영의 집이 공개됐다. 지누션의 멤버 션과 결혼한 뒤 슬하에 네 남매를 두고 있는 정혜영은 거실에 놓인 화분에 물을 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정혜영은 잡지 화보 같은 일상과 함께 집안일 틈틈이 ‘운동’을 했다. 정혜영을 보던 김나영은 “정말 몸매가 좋으시다. 근육질이시다.”라며 감탄했다. 여섯 식구의 엄청난 빨래를 마무리 한 정혜영은 곧바로 청소에 나섰다. 쉴틈없는 일상을 지켜보던 엠씨들은 “식구가 많으니 정말 일이 많다.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정혜영이 청소를 마무리 할쯤 남편 션이 아이들을 등교시킨 뒤 돌아왔다. 션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혜영아.” 라고 부르며 정혜영을 끌어안고 “커피 못 사와서 미안하다.”며 입맞춤을 하는 등 결혼 15년차이지만 아직도 신혼처럼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은 “지금 뭐하는 거냐.” 라며 질투섞인 핀잔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소부터 소스까지 종류별로 정돈된 냉장고도 공개가 됐다. 정혜영은 “네 명을 키우다보니 이렇게 됐다. 저렇게 해야 빨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혜영은 남편 션을 위한 샐러드 준비에 나섰는데 ‘손이 보이지 않는’ 칼솜씨를 뽐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정혜영이 직접 만든 수십가지의 요리도 공개됐다. 정혜영은 “보라색이 들어가야 예쁘다.”며 샐러드에 적상추와 당근, 오이까지 활용하는 센스를 보였다. 지켜보던 심사위원들은 “이건 플레이팅이 정말 예술이다.”라고 말했다. 정혜영은 직접 만든 도자기까지 보이며 ‘팔방미인’임을 입증했다. 정혜영은 아보카도와 닭가슴살을 이용한 아보카도 밥버거를 만들었다. 션은 “정말 맛있다.”고 연신 이야기를 해 정혜영을 기쁘게 했다.

정혜영이 코코넛밀크를 넣은 메뉴 개발을 고민하는 그 시각, 편의점에는 이영자가 떴다. 편의점에 온 손님들은 이영자를 보며 “진짜냐.”며 놀라고 반가워했다. 이영자를 본 김정훈 MD는 “시장조사가 정말 중요하다. 가서 직접 보면 무엇을 많이 사는지 알 수 있다.”며 이영자를 칭찬했다. 이영자는 편의점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집밥같은 메뉴를 좋아한다.”,“카페에서 파는 것 같은 예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의견을 들었다.

이영자는 이후 망원시장에 가서 장을 보며 메뉴를 고민하고 쌀을 종류별로 구비해둔 ‘쌀 편집샵’에도 들렀다. 잡곡부터 백미까지 골고루 맛본 이영자는 충남 바닷가에서 많이 키웠다는 쌀 ‘삼광’을 맛보며 “할머니가 가마솥에 해주던 그 맛이다.” 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골 음식점에 들린 이영자는 달걀찜, 주먹밥, 닭발을 먹으며 단골 사장님과 메뉴에 대해 이야기했다. 단골 사장님은 “닭발을 정말 트럭으로 한 트럭은 버렸다. 그렇게 고민하며 만든 거 같다.”며 조언해주었다. 이영자는 “그래서 사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다. 비법을 공유해주실 수 있겠냐. 매운 닭발을 이용한 요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고민했지만 “결식아동들을 위해 기부도 된다고 하니 좋은 일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다.” 며 비법을 공개하기로 했다. 

‘꼬꼬면’의 아버지 이경규는 “대만 카스테라, 흑당 버블티 같은 음식들이 한국에 소개되어 히트를 한 일이 많다. 대만에 가서 새로운 음식을 소개할 생각이다.”라며 직접 대만으로 떠나는 열정을 보였다. 이경규는 “후배들에겐 대충하라 했지만 대충하면 안 된다.”는 반전을 보였다. 다음주, 어떤 음식들이 공개될지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21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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