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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연예인 6인의 '편의점 메뉴' 개발 도전...심사위원 '미식가' 이승철 "독설 기대하시라"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0.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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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6명의 엠씨와 함께 시작을 알렸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25일 첫방송 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정일우, 진세연, 김나영이 합류했다. 여섯 명의 엠씨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들로 ‘요리’를 하며 맛있는 한 끼를 만들게 된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정일우는 “초코 우유랑 바나나 우유랑 섞어 먹으면 맛이 있다.”, “요즘은 마라가 유행이다.”라며 편잘알의 면모를 보였다. 정일우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이영자로부터 “역시 한국인은 국물을 먹어야 한다.”며 칭찬을 들었다.

편의점으로 식사를 하며 첫 만남을 가진 편스토랑의 멤버들은 오늘의 첫 번째 주제 ‘쌀’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게 된다. 1인 쌀 소비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농민들이 쌀농사를 포기도 하는 상황. 방송 다음날 편의점에서 출시될 신메뉴는 누구의 손에서 탄생할 것인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엠씨들이 만든 요리를 맛보고 평가할 심사위원단과 함께 ‘편스토랑’의 지배인, MC 도경완도 등장했다. 스페셜 엠씨로 출연한 홍진경은 “도경완 씨가 아주 걱정된다. 이경규 선배님부터 시작해서 쉬운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도경완에게 “처음 본다.”고 특유의 시니컬한 모습을 선보인 이경규는 “장윤정 씨 남편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친절한’모습으로 돌변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최원일 셰프와 편의점 상품개발팀의 김정훈 MD, 그리고 ‘독설가’이자 연예계의 소문난 미식가 이승철이 메뉴 평가단으로 합류했다. 이연복 셰프는 “여기 독설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라고 겁을 줬고 이승철은 “기대하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품 사업을 하며 예리한 미각을 가진 홍진경은 “저는 특별히 정일우씨가 기대된다.”고 말했고 정일우는 “저는 편의점과 함께 자랐다. 집에 먹을 게 없으면 늘 편의점에 갔다.”며 어필했다. 이경규는 “학교에 자주 간다고 다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다.”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야기를 듣던 김나영은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 그래서 이 프로로 일어서야 한다.”며 ‘웃픈’ 어필을 했다.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21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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