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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X이영자의 첫 호흡....정일우 "영자 누나를 위해 준비했다" 꽃다발 선물 (1)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0.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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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6명의 엠씨와 함께 시작을 알렸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25일 첫방송 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밥 한 끼 챙길 시간도 없는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한 끼’에 대한 고민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맛잘알, 먹잘알 스타들이 직접 출연하여 음식을 먹고 만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첫 번째 출연진은 ‘휴게소 먹방’ 신드롬을 일으킨 개그우먼 이영자, 두 번째로는 ‘꼬꼬면’의 아버지 이경규가 합류했다. 방송만 30년 넘게 한 두 사람은 KBS 시상식 이후 처음으로 만난다고 고백했다. 의외로 서먹한 두 사람이 근황을 나눌 때 멀리서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등장한 훈훈한 남자, 배우 정일우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다.

정일우는 이영자에게 꽃다발을 내미며 “처음 뵙는 거라 준비했다.”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이영자는 “일우 씨는 비주얼 담당으로 온 것 같다. 잘 안 먹지 않나.” 물었다. 정일우는 “음식하는 것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즉석에서 ‘맛집’ 테스트에 들어간 이영자는 “삼겹살 맛집을 아느냐.” 물었고 정일우는 “방배동에 칼국수 집이 있다. 거기가 사실 숨은 맛집이다.” 라고 말해 이영자에게 “어떻게 그런 걸 아느냐.” 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 번째로는 배우 진세연이 합류했다. 진세연은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요리는 잘 못한다.”고 고백하며 “이걸 하면서 맛있는 음식들을 공유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다섯번째로는 글로벌 패션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방송인 김나영이 합류했다.

마지막 멤버로는 연예계에서 유명한 요리 고수 배우 정혜영이 합류했다. 드라마 ‘일지매’에서 정일우의 엄마로 출연했던 정혜영은 가수 지누션의 멤버 션과 결혼한 뒤,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정혜영은 “요리를 할 때 항상 외식하는 것처럼 해주고 싶어서 노력한다.”고 말했다. 편스토랑은 ‘편하게’ 맛있게 먹는 한 끼를 표방한다. 판매수익금은 전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21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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