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 중인 하동연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하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동연은 함께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 중인 송재호와 친밀하면서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그는 턱을 치켜들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안아줘 최고였어요. 감동 또 감동” “오늘 진짜 멋졌어요” “오늘 노래도 정말 눈물이... 제일 빛나고 멋졌어요”라며 하동연의 무대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그는 2019년 ‘누군가와 다시 시작한다는게’로 데뷔한 가수다.
과거 ‘너의 목소리가 보여6(너목보6)’에 이태원 스테이크집을 운영 중인 사장님이자 실력자로 출연해, 아메바컬쳐 사단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하동연은 ‘너목보6’에 이어 ‘노래에 반하다’에서도 넘사벽 노래 실력으로 실검을 오르내리고 있는 인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5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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