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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마지막회’ 이영은, 골수 이식 직전 위태로운 상황에 윤선우 공여자에 무릎꿇고 “제 아내를 살려 주세요” 눈물…마음 움직여 수술 성공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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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영은이 골수 이식 직전 위태로운 상황에 윤선우가 공여자에게 무릎을 꿇고 비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마지막회’에서는 금희(이영은)가 골수 이식을 앞둔 가운데 골수 공여자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금희(이영은0는 조혈모세포 이식(골수 이식)을 받게 됐다. 공여자가 나타나고 금희와 상원은 기쁜 마음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금희의 가족들도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공여자가 금희가 수술을 준비하는 동안 사라지게 됐는데 바로 공여자의 모친이나타나서 데리고 갔던 것이다.

상원(윤선우)는 복도에서 공여자가 다투는 모습을 목격했던 터라 바로 공여자를 쫓아 병원 밖으로 나갔고 다행히 공여자의 차가 출발 직전이었다. 상원은 공여자의 차를 막고 무릎을 꿇고 ’제 아내를 살려달라”고 빌면서 눈물을 흘렸고 공여자의 모친은 “안 된다”고 화를 냈다. 

하지만 공여자는 모친에게 “엄마 내가 이분 아내분이 저 때문에 잘못된다면 평생 죄책감으로 살 것 같아서 안 되겠다”라고 하며 상원을 따라가게 됐다. 이어 금희의 골수 이식은 성공을 하게 됐고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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