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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MOMOLAND) 낸시, 개인 인스타 해킹→복구 완료 "메리들 너무 고맙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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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해킹당한 개인 계정을 복구했다.

25일 낸시는 모모랜드 공식 계정을 통해 “개인계정을 복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메리들 너무 고맙다”며 “덕분에 마음이 한결 나아졌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전날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낸시의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낸시 양의 개인 SNS(인스타그램)계정이 해킹 피해로 강제 삭제됐다”며 “ 해커는 유사한 ID의 계정을 생성한 후 낸시 양을 사칭하는 2차 피해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에 대한 피해 복구를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킹 피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낸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모모랜드 낸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편 낸시가 소속된 그룹 모모랜드는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 등 발매하는 음반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필리핀 내 국민 K팝 그룹으로 불리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낸시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났으며 미국과 한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다.

최근 낸시는 필리핀 최대 방송사 'ABS-CBN'이 제작하는 드림스케이프 프로젝트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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