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여자친구' 임보라, 인형같은 비주얼 뽐내며 미소 "왕 귀여워"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윙스 여자친구' 임보라가 일상 속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퍼플립 품절ㅜㅜ 촬영하는중 품절 소식에 기분 날아갈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틴트를 발라 붉은 입술을 자랑하며 은은하게 웃음 짓고 있다.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건 언니가 이뻐서 그래요” “언니 왕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쇼미더머니 2’에서 인지도를 높인 그는 최근까지 ‘쇼미더머니’ 시리즈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현재 스윙스는 7살 연하의 방송연예인 임보라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보라는 지난 해 ‘팔로우미 10’에 출연한 그는 각종 뷰티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팔로우미 11’ 진행을 맡아 활약을 이어간 바 있다. 

최근 그는 유튜브 '스튜디오퍼플'에서 유튜버로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팔로우미12’에 출연을 결정하며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