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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데이트폭력 여배우' 하나경, 과거 강은비와 설전 '왜?'…"매장시키려 그러냐" 분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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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데이트폭력 여배우' 하나경이 과거 강은비와 설전을 벌였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배우 하나경은 BJ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했던 강은비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에 전화연결을 진행한 그에게 강은비는 “반말 할 사이가 아니다”라며 벽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논란이 되자 강은비는 “영화 촬영 중에도 반말을 한 적 없다. 연락처도 주고받지 않은 사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 분이 술 취해서 하나경이 나에게 실수를 저질렀다. 나한테 한 행동때문에 나한테 이럴 수 없다”며 “괜히 그러는 사람이 아니다. 손이 떨린다”고 눈물을 보였다.

그는 “술 정말 못 드시는거 맞다. 영화 같이 찍은 것도 맞다. 그때 2잔인가 3잔인가 마시고 취하셨다. 그런 다음에 단 한번도 연락한 적 없다. 연기할 때 빼놓고 저분과 이야기한 적이 없다. 뒷담화 한 적도 없다. 진짜 안친하다”며 “처음에 동갑이라고 해서 반말을 하던 와중에 술에 취하시더니 나한테 반말하지 말고 아는척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안했다”고 해명했다. 

하나경 인스타그램
하나경 인스타그램

이에 분노한 하나경은 또다시 전화를 걸어 “기억이 안난다”며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강은비는 “나경씨 저랑 동갑 아니죠. 저한테 86이라고 그래서 반말하자고 그래서 반말하지 않았냐. 그날 술 취해서 나한테 86아니다 라고 얘기하지 않았냐”며 “나 언닌데 왜 반말하냐 그래서 알고 있는거다”라고 반박했다. 

하나경은 “내가 86이 아닌건 맞는데. 그쪽한테 이마를 치면서 이야기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은비는 “내 이마 치는 모습을 내 매니저가 봤다”고 설명했다.

강은비 인스타그램
강은비 인스타그램

그의 반박에 헛웃음을 친 하나경은 “일부러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고 이러는 거 아니냐”며 “만약에 그랬다면 미안한 일이다. 기억은 안나는데 만약에 그렇게 됐다면 미안하다. 그런 상황이면 뒤에서 풀 수 있는 상황인데”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은비는 자신의 말을 증언해줄 수 있는 영화계 지인에게 연락해 방송에서 증언할 수있도록 했다. 이에 하나경은 강은비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하나경이 공개한 카톡을 본 강은비는 “같이 놀러간 적이 절대 없다”면서 “2017년 8월 남동생 유학 가는 길에 어머님 모시고 여행을 갔습니다. 두 번째 사진 보시면 야구장 투어 티켓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야구장이어서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로 설명을 들었고 전 영어도 모르고 야구도 모르는데 따라다녔습니다. 제 인스타에 보시면 다른 사진도 확인 가능합니다”라며 그의 말을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결론을 내지 않은 채 각자의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한 30대 여배우가 유흥업소에서 만난 남자친구에게 화가 나 승용차로 위협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후 네티즌들은 해당 여배우가 배우 하나경이 아니냐는 의심을 했다.

이후 하나경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신의 아프리카TV을 켜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남자친구가 없다”며 의혹을 해명했지만 30여분 뒤, “기사가 과대포장돼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말씀을 드리겠다”며 자신임을 인정했다.

그는 “2017년 호스트바에서 처음 만났다. 지인이 오라고해서 간 것”이라며 “거기서 알게된 남성과 교제하게 된 것. 이후 식당에서 말다툼을 하고 그 친구 집 쪽으로 갔는데 내 차 앞으로 왔다. 때린 적 없다”고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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