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머리에 하얀레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흰색 속옷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넘 예뻐요”, “얼굴도 몸매도 사기다”, “어머 너무 여신아니에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늘은 1993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현재 쇼핑몰 하늘하늘 대표로 알려졌다. 그는 ‘오늘의 하늘’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지며 귀여운 미모와 S라인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작가 박태준의 작품으로 네이버에서 연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5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