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연맛3' 윤정수, 소개팅녀 박수진과 최단시간 데이트 종료…"설렘이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첫 데이트를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윤정수가 소개팅에서는 최단시간 실패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최근 8kg 감량에 성공한 윤정수가 과거 통통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슬림한 라인으로 등장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윤정수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한 달 만에 8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캡처

그러나 윤정수는 정작 여심을 읽지 못하는 행동으로 아쉬움을 샀다. 이날 그의 소개팅녀로는 단아한 미모의 박수진이 등장했다.

윤정수는 오랜 연애를 쉰 탓인지 무리수 드립을 남발했고 밥을 먹고 곧바로 소개팅녀를 집으로 보내 탄식을 자아냈다. 

결국 박수진은 “커플보다는 오빠 동생같은 편안한 느낌이었다”며 “설렘이 없다”라고 조심스레 윤정수를 거절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역대 최단시간 데이트”라며 놀라워했고 김숙은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