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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다비치 이해리, 160cm 키에도 ‘비율 깡패’ 몸매 자랑…강민경과 5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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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해피투게더4’ 다비치 이해리가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180으로 나왔어 #이해리 얼리어답터 #줘도 못쓴다는게 함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딱 붙는 스커트를 입고도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며 가녀린 각선미가 돋보였다.

이해리 인스타그램
이해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비율 깡패 우런니 다리 길이 이메다야”, “점점 이뻐지시는 거 같아요. 다리 진짜 길어요”, “우런니 어쩜 에메랄드색 저렇게 찰떡이지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 가수 이해리는 올해 나이 35세이며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멤버다. 같은 멤버 강민경은 올해 나이 30세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깊은 우정을 자랑한다.

이해리는 2008년 졍규 1집 다비치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뮤직비디오에 이미연과 이효리가 출연했으며 곡 작업에 휘성까지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이해리는 솔로 앨범 ‘나만 아픈 일’을 발매했다. 또한,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홍진영과 함께 화려한 입담으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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