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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0회, 노르웨이 출신 발골 장인 보드! ...봉은사 vs 봉원사 택시기사도 헷갈린 이름! ‘봉원사’에서 찾은 힐링!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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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4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노르웨이 선생님 3인방의 한국여행 5일째 일정이 공개되었다. 보드, 파블로, 에이릭은 아침부터 푸짐한 한 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고, 찜닭과 삼계탕을 푸짐하게 먹었다. 하지만 찜닭을 맛있게 먹는 친구들에 비해서 파블로는 국물만 연신 떠먹었다. 그는 “이 닭고기를 어떻게 공격할지 전혀 모르겠어”라고 이야기 했다. 파블로에겐 너무 어려운 삼계탕 공략법이었다.

보드는 이제까지 보였던 먹성과 같이 입 속에서 뼈를 발골 하는 장기까지 선보였다. 보드가 발골하는 장면을 보던 에이릭 역시 신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식후 커피까지 완벽한 아침을 보냈다. 커피를 주문하던 이들은 “해가 나왔어, 오늘 태풍 오는 거 아니야?”, “오늘 미친 듯이 나쁜 날씨랬는데”라고 이야기 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늘은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기에 충분히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이들의 첫 목적지는 바로 ‘봉원사’였다. 이들은 한국 여행 계획 때 ‘사찰’을 스케줄에 넣었고, 무려 1100년이 된 ‘봉원사’를 방문해 서울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독도 방문으로 인해 일정상 힘들게 되었기에, 구경만이라도 하기로 결정했다.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세 사람은 잔뜩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드는 “가서 긴장을 완전 풀고 릴렉스를 즐길 수 있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택시는 계속 강남 방향으로 갔고, 에이릭은 “여기가 우리가 오려던 곳이라고?”라고 이야기 하며 불안한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결국 쎄한 느낌이 든 에이릭은 핸드폰으로 위치를 확인했고, 자신들이 전혀 다른 곳에 와 있는 것을 확인했다. 파블로는 그 이야기에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릭은 당황하지 않고, 현재 상황을 친구들과 공유했다. 그 이야기에 처음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세 친구들은 “근데 도시를 보게 됐으니까, 관광은 된 거야”라고 이야기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했다. 드디어 택시가 한 곳에 멈췄고, 그곳은 바로 봉은사였다. 보드는 “안녕히 계세요”라고 친절히 인사를 하고 내렸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은 봉은사이기에 기사님은 당연히 관광지로 유명한 곳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 알베르토 역시 이전에 ‘신촌’, ‘신천’으로 여러 번 잘못 된 곳으로 향한 적이 있음을 이야기 했다. 내려서 봉원사를 둘러본 보드는 “근데 완전히 어려운 거였어, 이름이 비슷하잖아”라고 이야기 하며 택시기사도 어려워한 지명이었음을 이야기 했다. 친구들은 긍정 회로를 돌렸고, 이어서 새 택시 기사를 찾기 위해 이동했다. 봉은사를 잠시도 둘러보지 않고, 바로 봉원사로 이동했다. 과연 이번에는 ‘봉원사’를 잘 찾을 수 있게 될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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