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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최광일, 윤소이이와 이혼하고 집 나가고…김나운은 ‘서경화-김현균 사이 의심’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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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최광일은 윤소이와 이혼을 하고 집을 나가고 김나운은 서경화와 김현균 사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97회’에서 광일(최성재)은 마침내 시월(윤소이)에게 이혼하겠다고 밝혔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광일(최성재)은 “나 회사에서 쫓겨났다. 시원하지? 아버지도 몰아내고, 나도 몰아내고 다들 좋으시겠어”라고 한탄했고 시월의 표정을 보고 “걱정 마. 이혼은 해줄테니까”라고 말했다. 광일(최성재)은 회장실로 유월(오창석)을 찾아와서 “그 자리에 앉아 보니까 어때? 다 뺏으니까 좋아”라고 빈정거렸다.

이에 유월(오창석)은 광일(최성재)에게 “최광일, 뺏은 게 아니야. 되찾은 거지”라고 답했다.

광일은 시월(윤소이)를 만나서 법원에 이혼서류를 내고 장 회장 집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집을 나가 별장으로 갔다. 시월은 유월(오창석)에게 “유월아. 나 지금 너무 불안해. 잘못 된 선택을 할까봐”라고 광일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까봐서 불안해 했다.

또한 숙희(김나운)는 양 실장(서경화)의 조카가 양 실장의 친자임을 확인하고 정도인(김현균)과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정희(이덕희)에게 전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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