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초대형 신인 아이돌 TXT, 스튜디어 M무대를 보여줬다.
24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40회’에서는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 모델 한현민의 진행으로 뉴이스트, 데이식스(DAY6), 엔플라잉, TXT(투머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 빈스, 이석훈, 하은이 출연했다.
또한, 써니힐, 원어스(ONEUS), 온앤오프, VAV, 레이디스코드, 영재, 아리아즈, 이 라인업이다.
초대형 신인 아이돌 그룹 TXT( 투머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는 정규 1집을 들고 찾아왔다. 정규 1집 앨범 '꿈의 장:MAGIC(매직)'의 타이틀곡 '9와 4분의 3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는 신스팝 장르에 뉴웨이브가 더해진 곡이다.
TXT( 투머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명의 멤버들의 발고 힘 있는 보컬고 독특한 가사가 특징인 이 곡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주 '스튜디오 M'에서는 더 블랙레이블의 신예 아티스트 빈스와 가요게의 대표 발라드 가수 이석훈의 무대가 나왔다. 먼저 '가시나'의 작곡가 중 한 명인 빈스는 첫 싱글 타이틀곡 '맨날'의 무대를 보여줬다. '맨날'은 빈스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빈스만의 색깔을 담아낸 곡이다.
또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이석훈은 '신곡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의 무대를 준비하면서 한껏 충만된 가을 감성을 보여줬고 원어스(ONEUS),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의 무대가 이어졌다.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