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모은다.
23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브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인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가인은 단발머리에 화이트 재킷을 입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쌍커풀이 없어도 크고 동그란 눈 그리고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 너무 존예입니다", "너무이뻐용", "언니 무쌍이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이 소속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8일 4년 만에 컴백, 정규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매한다.
모두 10곡이 실린 이번 앨범의 편곡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이 참여했다. 브아걸 측은 "오랜 준비 끝에 브아걸의 음색과 팀 정체성을 녹여낼 수 있었다며, 브아걸만의 개성이 담긴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015년 11월 정규 6집 'BASIC' 이후 완전체 컴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4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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