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썸바디 시즌2'에 출연 중인 윤혜수의 SNS에 누리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5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을 찾은 윤혜수가 다겼다. 그는 하트넥 라인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검은색 치마를 매치했다.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띤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썸바디 보고 반했어요", "너무 귀여우세요", "매력 만점이에요! 팬입니다",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는 최근 Mnet '썸바디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썸바디 시즌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혜수는 한국무용 전공자로 려인무용단 최연소 부단장 출신이다.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윤혜수를 비롯해 다양한 출연진들이 출연하는 Mnet '썸바디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4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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