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재황과 함께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을 알린 유다솜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유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란 상의에 흰바지를 매치하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완성한 8등신 비율이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재황은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로 지난 1999년 SBS '카이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금은 연애중', '아내의 유혹', '공주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최근 이재황은 유다솜과 함께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다솜은 올해 나이 30세로 이재황과는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져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종영 상태다.
'연애의 맛 시즌2'에 뒤늦게 출연해 아쉬움을 남기던 이재황과 유다솜은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4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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