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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시즌3’ 유재석-유희열 출연, JTBC 측 “11월 첫 녹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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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유재석과 유희열이 잔류하게 돼 새롭게 연 '슈가맨'이 시즌3로 돌아온다.

24일 한 매체는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가 11월 첫 녹화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슈가맨’ 측은 "지난달 시즌3를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유재석과 유희열이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유재석-유희열 / JTBC '투요 프로젝트-슈가맨2' 공식 포스터
유재석-유희열 /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 공식 포스터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나서는 프로그램이다. 그 시대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룬다.

지난 2015년 시즌 1에 이어 지난해 2018년 시즌 2를 방영하며 '슈가맨'은 자자, 에코, 노이즈, 파파야, 칠공주, 사이버 가수 아담, 고(故) 최진영과 김성재 등 다양한 추억의 가수들을 재조명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90년대, 2000년대 유행하던 노래를 다시 찾아듣는 일명 ‘온라인 탑골공원’이 화제가 되며 과거에 활동하던 가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더해 레트로 콘셉트의 추억 회상 프로그램 ‘슈가맨’ 컴백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슈가맨3'는 시즌2까지 성공시킨 유재석-유희열과 함께 시즌3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즌3 첫 녹화는 11월 중 이뤄질 예정으로 제작진은 새로운 재미로 무장한 시즌3 방송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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