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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백지원, 강인함 속 따뜻함으로…“매 순간 공감하며 연기”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0.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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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백지원의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4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현장 사진에는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백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감정에 몰입한 백지원의 눈빛과 카리스마가 시선을 붙잡는다.

백지원은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생활력 갑 작업반장 최영자 역을 소화하고 있다. 최영자는 초짜 사장 이선심(이혜리)의 유일한 의지처인 동시에 청일전자 식구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인물이다. 

이끌엔터테인먼트
이끌엔터테인먼트

극중 백지원은 강인함 속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최반장 캐릭터를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tvN '남자친구'(2018~2019), SBS '열혈사제'(2019), JTBC '멜로가 체질'(2019) 등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백지원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디테일한 현실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멜로가 체질'에서 스타 작가 정혜정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프로주책러, 토끼 혜정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작업반장이라는 정반대의 캐릭터로 변신해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 머리띠로 대충 넘긴 부스스한 머리 등 역할을 위한 백지원의 섬세한 노력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백지원은 꾸밈없는 현실 연기로 존재감을 빛냈다. 워킹맘의 고충부터 생산직의 애환까지 녹록지 않은 인생이 묻어나는 말투와 표정,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높였다.

백지원은 "배우의 입장에서 매 순간 공감하며 연기하고 있다”며 "우리 주변에 있지만 사실 깊게 들여다본 적 없이 스쳐 지나갔을 법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이들의 삶에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어가시면 좋겠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백지원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지난달 종영된 ‘멜로가 체질’ 이후 ‘청일전자 미쓰리’ 뿐만 아니라 30일 개봉되는 영화 ‘니나 내나‘를 통해 관객과도 만날 예정이다. 

위기의 중소기업을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시키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tvN ‘청일전자 미쓰리' 10회는 2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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