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김혜윤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3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수요일 #MBC #오후8시55분 #어쩌다발견한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침대에서 환자복을 입고 있지만 얼굴은 귀엽게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극중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그의 모습이 누리꾼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진짜 본방사수할게요!”, “왜 이렇게 예뻐요?? 은단오 너무 귀여워”, “요즘 진심 어하루 없으면 일생불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이 출연 중인 ‘어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이 원작이다.
은단오 역을 맡은 김혜윤과 하루 역의 로운, 백경 역의 이재욱이 보여주는 완벽한 케미가 호평받으며 TV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김혜윤-로운-이재욱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어하루’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4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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