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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배두나, 독보적 패션 센스에…류승룡 曰 "서비 맞아요?"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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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24일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가 채널CGV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배두나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배두나가 담겼다. 그는 브라탑에 반짝반짝 빛나는 짧은 상의와 A라인 치마를 입은 모습이다. 거기에 미니백과 부츠로 포인트를 더해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를 본 류승룡은 "서비 맞아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두나는 "나으리 곧 쪽지고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두나 인스타그램
배두나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함께 출연한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장르물의 대가인 '터널' 김성훈 감독과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시즌2 촬영을 모두 마친 가운데 오픈 일정은 어떻게 될 것인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는 착하지만 엉뚱한 태희(배두나 분), 예쁜 깍쟁이 혜주(이요원 분),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옥지영 분), 명랑한 쌍둥이 비류(이은실 분)와 온조(이은주 분). 다섯 명의 여자와 길 잃은 새끼 고양이 티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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