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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와 불공정계약 의혹' BJ턱형, "물증있다"며 해명영상 공개 “법적 재판 받을 것…비공식 진행"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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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튜버 덕자가 '불공정계약 의혹'을 폭로한 가운데 회사대표 BJ턱형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BJ턱형이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빠른 해명을 하고 싶었지만 회사의 대표로서 회사의 입장을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있어 해명이 늦었다”며 “방송 하기 전부터 많은 사업에 도전해왔었고 현재까지도 여러 사업을 하며 수입을 창출 중이다. 요즘 뛰어들고 있는 사업이 ACCA 에이전시”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ACCA 에이전시는 위법된 행동을 저지르거나 불공정한 계약을 한 적은 기필코 단 한번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과거 계약 당사자에 대해 그는 “협회 쪽으로 불공정계약으로 신고한 사례가 있다. 증거불충분 혐의로 무혐의 처리됐으며 법적 재판을 통해 승소한 적이 있다”며 “감정적으로 해결할 수있는 문제도 아니고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불공정한 계약은 단 한번도 없다”고 설명했다.

덕자 인스타그램
턱형 인스타그램

BJ턱형은 “회사의 대표가 턱형인거지 턱형이 회사가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람이다보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다. 첫번째로 핸드폰. 굳이 필요없다고 한 분이 사용하시고 계시더라. 담당자에게 통신사까지 얘기했으면서”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굳이 아프리카MCM을 파기까지 하고 ACCA 계약을 한 이유가 뭘까. 지금은 ACCA와의 계약도 폐기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에서 직접 한 얘기들을 정확한 사실 증거로 보여주겠다”며 증거를 공개했다. 먼저 댄스학원에 대해 카톡 캡처를 공개했다. “하고 싶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었다고 이야기하셨다. 근데 메시지를 보면 전혀 다른 내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어낚시에 대해 그는 “담당자가 너무 억울해할거 같아서 꼭 말씀드린다”며 “혼자 타서 낚시를 하며 방송 송출 자체가 위험하고 힘든 부분이라는 걸 인지하고 계약 당사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통화까지 한 후 마무리 됐던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턱형 아프리카TV
턱형 아프리카TV

BJ턱형은 “정확한 사실과 물증이 존재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며 “지금까지 말씀드린 글은 물증이 있으며 직접 정리한 것이다. 필요한 부분은 법적 재판을 받도록 하겠다. 지금부터의 모든 과정은 비공식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현재 BJ턱형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내 소진과 함께한 사진 등 여러 사진이 지워진 상태다. 

지난 19일 덕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당분간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지 못하게 됐다”면서 “아프리카TV에서 지내고 있으니 생방송이나 다시보기로 봐달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유튜버 정배우는 로봉순과 통화를 통해 덕자의 수익배분과 편집자 비용 등이 부당하게 청구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던 지난 21일 정배우는 ‘덕자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턱형이 덕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네요(?)’라는 영상을 공개해 또한번 충격을 줬다. 

덕자가 소속된 소속사 ‘ACCA AGENCY’ 측에서 덕자를 명예훼손과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 계약 파기 등으로 고소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 이에 덕자 어머니는 “소속사에 관련해 연락을 받았다. 그냥 알고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덕자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방송 은퇴를 선언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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