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선아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담긴 매거진 패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선아는 23일 공개된 사진에서 그윽한 시선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김선아는 최근 럭셔리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 10월호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선아는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매력적인 비주얼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김선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부티크 대표이자 데오그룹 여제가 되기 위해 뛰어난 전략을 펼치는 제니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따라 하고 싶은 패션 감각을 뽐내는 동시에 빈틈 없는 완벽한 열연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는 중이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4 0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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