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썸바디2’ 윤혜수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혜수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비키니 차림의 윤혜수가 호텔 수영장 물 속에 몸을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배경과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 썸바디 잘 보고 있어요” “몸매 10점 만점에 십점” “진짜 사랑스러워요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한 윤혜수는 한국 무용수로 려인 무용단 부단장으로 알려졌다. 그의 나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28세로 추정된다.
그는 ‘썸바디2’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는 남녀 출연자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남자 댄서들에게 사전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윤혜수는 사전 호감도 1위의 특권으로 가장 먼저 무대를 꾸몄고 아이유의 ‘밤편지’를 선보였다.
한편 댄서들의 썸과 사랑을 만날 수 있는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4 0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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