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용화, ‘11월 3일 제대’ 팬들과 만남 예정…‘이종현 탈퇴’ 후 씨앤블루 활동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정용화가 만기 전역을 알리며 씨앤블루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23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NBLUE 멤버인 정용화가 오는 11월 3일 전역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짧게나마 인사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라며 “함께하실 팬 여러분께서는 아래 일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정용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용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그는 특혜입학 논란에 이어 대학원 진학을 통해 군 입대 연기를 했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많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온라인 강의 출석 체크를 대신해주는 담당 직원이 따로 있을 정도다”라고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또 정용화는 사건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고 싶다며 심경문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 논란은 무혐의 처분이 나면서 일단락됐다.

아울러 씨앤블루 멤버 이종현이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된 이후 BJ 박민정에 ‘뱃살이 귀엽다’며 사적인 메시지를 보내 다시 한번 논란을 겪었다.

멤버들이 전역 후 2021년 완전체로 다시 모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이종현의 탈퇴로 무산됐으며 강민혁, 이정신, 정용화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